가방끈을 보니 특별히 긴 것 같진 않네요.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서로 손을 잡는건 아닌지,,,,,
'개와 아이와 또 아이'가 붙잡고 있는 질긴 잡초도 한 몫
살려는 의지와 돕는 손이, 마음이 아름다운 그림
내 손을 잡아 줄 손은, 내가 잡아 줄 손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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