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31

그 푸른 오월은....Gary Benfield의 그림, 한용운님의 글.........*

Gary Benfield의 그림과 한용운님의 글이 함께 흐르는 그 푸른 오월은..... 인 연 설 - 한 용 운- 함께 영원히 있을수 없음을 슬퍼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말고 애처롭기까지한 사랑도 할수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

♧ 갤러리 200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