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싶은창가♬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해sun 2006. 11. 23. 10:22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