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후 .........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 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머물고싶은창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팝.. 듣고싶은곡 모음~♪ (0) | 2006.08.22 |
---|---|
Try To Remember .......Harry Belafonte, Nana Mouskouri (0) | 2006.08.20 |
Luna Llena(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Los Tres Diamantes (0) | 2006.08.18 |
듣고픈 연주곡 .......`Moldova `등 (0) | 2006.08.18 |
[스크랩] Catarina Valente - Flamenco Espanol[집시들의 춤과 음악] (0) | 200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