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옹달샘과 바위 샘

해sun 2006. 6. 29. 16:04

옹달샘과 바위 샘 옹달샘은 퍼내면 퍼낼수록 깨끗하고 맑은 물이 흘러나온다. 물을 퍼낼 때마다 새로이 물이 공급되기 때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사람은 항상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바위 샘처럼 자기 안에 가두어 놓으면 곧 썩어 악취가 날 것이다. 나눌 수 있을 때 나눠야 한다. - <희망의 씨앗을 파는 가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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