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싶은창가♬

[스크랩] 그 겨울의 찻집 外 ...

해sun 2008. 2. 1. 18:28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belove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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